장화신은 고양이 를 보았다.

평점    |   |  2020-09-26 |  추천 0

막내는 빈털터리로 집에서 쫒겨났다 하지만 막내에게는 지혜로운 고양이가 있었다 막내는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그때 고양이가 말했다 주인님 여기서 잠시만 기다리세요 제가 토끼를 사냥해 올께요 막내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알았다고했다 고양이는 자루안에 당근을 넣어놓고 토끼를 기다렸다 때마침 토끼가 자루안으로들어갔다 고양이는 재빨리 자루를 잡았다 그리고나서 고양이는 궁궐로 갔다 그러고는 임금님께 무릎을 굻고 말했다 임금님 이토끼는 저희 주인님께서 사냥해온 토끼입니다 하고 토키를 임금님께 받쳤다 임금님은 막내가 마음에 들었다 그러고는 재빨리 뛰어와 막내에게 말했다 주인님 어서옷을 벗고 강가로 들어가세요 막내는 당황하며 말했다 뭐? 그게 무슨소리야? 어서요! 아..알았어 하고 막내는 어쩔수없이 옷을벗고 강가로 들어갔다 저멀리에서 임금님과 공주님이 타고있는 마차가 보였다 고양이는 뛰쳐오며 말했다 임금님! 임금님! 누가 주인님의 옷을 훔쳐갔어요 임금님은 막내에게 멋진옷을 선물해 주었다 그때 고양이는 궁전으로 갔다 그때 괴물이 목소리가 들렸다 누구냐? 누군데 내성에 함부로 들어오는 것이냐! 괴물은 고양이를 보며 피식 웃었다 쪼끄만한 녀석이 감히 내성에 허락도 없이 들어오느냐 고양이는 이렇게 말했다 괴물님은 호랑이로 변할수 잏어요? 그야 당연하지 괴물은 무서운 호랑이로 변했다 그럼 쥐로 변할수도 잏어요 ? 그야 쉽지 괴물은 쪼끄만한 쥐로 변했다 그때 고양이가는 쥐로변한 괴물을 꿀꺽 삼켜 버렸다 막내는 공주님과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았다 이책은 정말 실감나고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