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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반려동물, 비밀 물고기 - 바람 그림책문고 05

<김성은> 글/<안은진> 그림 l 천개의바람

나의 첫 반려동물, 비밀 물고기 - 바람 그림책문고 05
  • 출간일

    2018.04.17
  • 파일포맷

    ePub
  • 용량

    15 M
  • 지원기기

    PC, Android, iOS
  •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나의 첫 반려동물 비밀 물고기』는 알록달록한 열대에 구피에 사로잡힌 주인공 아이가 엄마 몰래 구피 키우기에 도전하는 이야기입니다. 물고기는 개나 고양이와는 달라서 놀아 달라고 조르지도 않고, 털도 날리지 않으니까 키우기 편할 줄 알았어요. 물에 풀어 놓고 먹이만 잘 주면 된다고요. 하지만 구피 기르기 역시 그리 만만치 않아요. 구피가 어떤 물고기인지 공부하고, 구피가 살 어항도 깨끗하게 꾸며 주어야 했지요. 날마다 구피를 들여다보며 관심과 애정도 쏟아야 하고요. 아이는 아주 자그마한 물고기라도 생명을 돌보는 일에는 살뜰한 보살핌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생명을 지키기 위한 책임감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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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한줄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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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첫 반려동물 비밀 물고기-김민정

    평점    |   |  2020-09-27 |  추천 0

    이 책의 아이는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한다. 하지만 엄마 몰래 키우다 들켜 버려 엄마에게 키우자고 졸랐다. 엄마가 허락해 주셔서 먼저 물고기백과사전에 찾아보았다. 먹이에 대해서도 찾아보았다. 그런다음 어항속에 수족관에서 배운대로 꾸미고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에 놓았다. 다음날 나리가 움직이지 않아 울먹이며 학교에 갔다가 돌아와보니 까만점들이 열도 훨씬 넘었다. 나리가 낳은 새끼들 이었다. 그제야 작별인사를 할 수잇었다. '비밀물고기 나리야, 잘 가!'난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하신다. '만약 내가 강아지를 키우게 된다면 이 책의 아이처럼 강아지가 새끼를 낳으면 떠나는 걸까?' 부모님이 허락하신 다면 반려동물을 키워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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