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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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왕조 500년에서 제일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은 궁예와 태조왕건부분이었다.
궁예가 후고구려를 세운 후 나라의 힘이 커지자 궁예는 교만해졌다.
그러자 신하들은 왕건을 새왕으로 추대하고 왕건이 나라이름을 고려라 하였다.
태조왕건은 민심을 잘 살피고 넓은 포용력으로 백성들과 호족들의 신망을 얻었다.
그렇게 백성들을 위해 많은 정책들을 펼치고 남긴 후 태조왕건은 죽고 그 자식들이 왕이 되었지만 모두 제 각기 장점과 단점이 있었다.
이 책이 좋았던것은 어려운 역사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내서 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해준것이 좋았다. 읽을수록 역사가 재밌어지고 또 읽고싶게 만든다.
나도 태조왕건의 백성들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그런 마음들을 본받아 사랑으로 베풀며 아껴줄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고려 왕조 500년에서 제일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은 궁예와 태조왕건부분이었다.
궁예가 후고구려를 세운 후 나라의 힘이 커지자 궁예는 교만해졌다.
그러자 신하들은 왕건을 새왕으로 추대하고 왕건이 나라이름을 고려라 하였다.
태조왕건은 민심을 잘 살피고 넓은 포용력으로 백성들과 호족들의 신망을 얻었다.
그렇게 백성들을 위해 많은 정책들을 펼치고 남긴 후 태조왕건은 죽고 그 자식들이 왕이 되었지만 모두 제 각기 장점과 단점이 있었다.
이 책이 좋았던것은 어려운 역사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내서 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해준것이 좋았다. 읽을수록 역사가 재밌어지고 또 읽고싶게 만든다.
나도 태조왕건의 백성들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그런 마음들을 본받아 사랑으로 베풀며 아껴줄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