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 인기도서
  • 신작도서
  • 추천도서

> 전자책 > 어린이/청소년 > 어린이 > 동요동시

밤하늘에 전등

<전지수> 저 l 곰비북스

밤하늘에 전등
  • 출간일

    2020.11.15
  • 파일포맷

    ePub
  • 용량

    1 M
  • 지원기기

    PC, Android, iOS
  •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추천자료

「밤 하늘에 전등」 동시집은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본 풍경, 인물, 상황들을 자유롭게 쓴 글이다.
전지수는 2019년 8살부터 2020년 9살까지 약 100편이 넘는 동시를 지었고 현재도 계속해서 집필 중이다. 전지수는 자연을 사랑하고 동물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아이다. 반복되는 일상을 소중하게 여기며 일상을 여행처럼 살아간다. 평소에 책읽기를 좋아해서 글 쓰는 걸 좋아한다. 시 창작 과정에서 부모님이나 다른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관여한 부분은 전혀 없다.
자유로운 사고 과정을 거쳐 나온 이 동시집을 읽고 나면 옛날 어렸을 때가 생각나고 ‘나도 이랬을까?’ 하는 생각들이 저절로 들 것이다.
이 시집의 또 다른 특징은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아이가 그려온 그림이 있다는 것이다. 시집을 넘기면서 아이의 따뜻하고 추억이 담긴 그림도 볼 수 있다. 그림 감상도 숨겨진 즐거운 재미이다.
펴내며
감사의 말
강아
우리 엄마
크리스마스
사랑
세월호
새야 새야
(우리집 고양이) 내친구 볼트
그네
라볶이
밤 하늘에 전등
고라니
우리 아빠
돼지 저금통
친구 1
친구 2
너와 나
팥빙수
엄마 밥

가족
텔레비전
엄마의 성난 얼굴

겨울
콩자반
비둘기
조개
들꽃
우리 가족 2
인생
아이와 어른
이슬비 색시비
푸딩
사람
날 두고 어디를 가나
나무야 나무야
우리 엄마는 알통맨
고등어
방글방글
구름
깍두기
엄마의 손길
신발
삼겹살
엄마의 따스한 품
엄마의 요리

타오르는 불빛
사랑 택배
바람이 불어온다
물방울의 달리기
꽃이 내린다
단무지
카톡
자전거
고양이의 슬픈 죽음
죽음
부모의 죽음
주사
우산 고치는 청개구리
익어가는 가을
방방

비누
나리 나리 개나리
할머니의 양보
공부 시간
미역
놀아야 산다
비가 내리는 밤
무근 김치 묵은 김치
노을
코로나
아빠의 한마디
엄마의 한마디

별점5개     별점4개     별점3개     별점2개     별점1개


(한글 40자 이내)

평점 한줄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등록된 한줄 리뷰가 없습니다.

    등록된 한줄 리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