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
등록된 한줄 리뷰가 없습니다. |
학교에서 발표를 하는아리의 모습은
내가발표하는 모습같기도했다 나도 발표라는단어를 들으면
가슴이 조마조마한다. 아리가 그럴때 마치 내가 나를 보는것갔다
그리고 책에서 나도 왠지 모르게 대구가 너무나 얄밉다
이 책을 읽고 처음에 선생님께서 아라에게 발표를 하라고 했을때
아라가 많이 부끄러워 한 것 같았다. 하지만 그때 아라 친구 대구가 나왔다.
대구는 무술 춤을추며 엉터리 중국노래를 불렀는데 그때 난 대구의 자신감이
정말 부러웠다. 나도 아라처럼 부끄러움을 많이 타지만 난 대구처럼 부끄러움 없이
발표를 자신있게 해보고 싶다.